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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태 | 주식회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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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립 | 1927년 9월 13일 |
시장 정보 | 도쿄: 6792 |
산업 분야 | 전자제품 |
본사 소재지 |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가나가와구 모리야마치 3-12 |
핵심 인물 | 사토 쿠니히코 |
제품 | 가정용 전자제품, AV기기, 영상 기기, 음향 기기 등 |
매출액 | 연결: 4,620억 86백만 엔 단독: 2,302억 5백만 엔 (2009년 3월 기준) |
자산총액 | 연결: 2,579억 77백만 엔 단독: 1,950억 19백만 엔 (2009년 3월 기준) |
종업원 수 | 연결: 11,611 명 단독: 3,460 명 (2009년 3월말 기준) |
모기업 | 주식회사 JVC 켄우드 100% |
자회사 | 빅터 엔터테인먼트 (주) 100% JVC 엔터테인먼트 (주) 100% (주) 디치크 엔터테인먼트 96.1% |
자본금 | 516억 1,500만 엔 (2008년 3월 31일 기준) |
웹사이트 | 공식 사이트 (일본어) |
일본 빅터 주식회사(JVC, 日本ビクター株式会社)는 1927년에 설립한 일본 굴지의 영상/음향 기기 제조 업체이다. 일본에 최초의 텔레비전을 도입하고 VHS 비디오 기록 장치를 개발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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