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]() 외계 행성 관측 및 딥 임팩트 연장 탐사 | |
![]() JPL에 있는 딥 임팩트 우주선 (2004년 7월) | |
임무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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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 기관 | 미국 항공우주국 |
임무 유형 | 근접 통과 |
COSPAR ID | 2005-001A |
발사일 | 2005년 7월 21일 |
접근 천체 | 하틀리 2 |
목표 천체 | 보틴 혜성, 하틀리 2, (163249) 2002 GT |
임무 기간 | 8년 18일 |
임무 종료 | 2013년 8월 8일 |
웹사이트 | epoxi |
우주선 정보 | |
승무원 | 무인 |
중량 | 650 kg |
전력 | 620.0 W |
EPOXI(영어: Extrasolar Planet Observation and Deep Impact Extended Investigation, 외계 행성 관측 및 딥 임팩트 연장 탐사)는 딥 임팩트를 이용해 새로운 관측을 하려는, 메릴랜드 대학교에 의해 주도된 미국 항공우주국의 계획이다. 처음으로 외계 행성을 관찰했고, 2010년 11월 4일, 하틀리 2 혜성(103P/하틀리)을 근접 통과했다.[1] 원래의 계획은 2007년 7월 3일 보틴 혜성을 지나치는 것이었지만, 너무 작고 희미해서 궤도를 계산하기 어려워 하틀리 혜성으로 목표를 변경했다.[2] 미국 항공우주국과 메릴랜드 대학은 2007년 12월 13일 보도를 통해 하틀리 혜성 접근 통과에 필요한 자금을 승인했다.[3][4]
EPOXI는 딥 임팩트 연장 탐사(Deep Impact Extended Investigation, DIXI)와 외계 행성 관측 및 특성 분석(Extrasolar Planet Observation and Characterization, EPOCh)이라는 두 탐사를 통합한 결과물이었다. 딥 임팩트는 하틀리 2 혜성을 지나칠 때를 포함한 임무의 모든 시간 동안, 외계 행성을 관측하고 분석한다. 또한 지구로부터 3천 2백만 킬로미터의 거리에서 지연 허용 네트워킹을 실험하였다.[5]
2011년 12월과 2012년 10월,[6] 탐사선은 (163249) 2002 GT를 세 번째 목표로 삼고, 2020년 즈음 지구 근방 소행성에 대한 자료를 보내주기를 기대했다.[7]
2013년 8월 8일 탐사선과의 통신이 끊겼다. 연구 팀은 8월 30일 문제의 원인을 판정하고, 통신을 복구하려 시도했다.[8] 2013년 9월 20일, 미국 항공우주국은 통신 복구 시도를 중단하고 탐사선을 잃어버렸다고 선언했다.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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